롱비치에서 톤사이까지 보트 100바트, 피피섬 숙소 선택 가이드와 각 리조트별 진짜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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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더 비치 리조트 (Phi Phi The Beach Resort)
스노클링 1등 롱비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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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리조트 피피 (Paradise Resort Phi Phi)
가족 단위 추천 넓은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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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씨 뷰 리조트 @ 피피 (HIP Seaview Resort @ Phi Phi)
가성비+절경 뷰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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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건, 번화가 톤사이에 묵을지 아니면 조용한 롱비치로 갈지였어요. 시끄러운 파티 분위기가 싫어서 롱비치 쪽으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숙소를 고르려니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세 곳 다 롱비치에 위치한 3성급 리조트인데도 분위기와 강점이 제각각이라서 누구에게 딱 맞는지 정리해보는 게 필요했어요. 피피 더 비치 리조트는 전용 해변과 수영장 뷰가 특히 인상적인 곳이라서,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은 분들에게 먼저 눈에 들어올 거예요.
롱비치는 조용함을 원하는 사람에게 천국이지만, 교통비와 이동 동선은 미리 계산해야 하는 숙제입니다.
세 곳의 숙소, 도대체 뭐가 다를까?
피피 더 비치 리조트는 2004년에 지어졌다가 2016년에 리모델링을 거쳤고, 총 85개 객실을 보유한 중견급 리조트예요. 전용 해변과 전망이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충분히 휴양감을 느낄 수 있어요. 실제 후기를 보면 스노클링 포인트가 숙소 앞 바로 앞이라는 평이 많고, 해변 바에서 일몰을 보며 칵테일 한 잔하는 게 이곳의 시그니처라고 하더라고요. 다만 톤사이까지 가려면 롱테일 보트를 타야 해서 이동 비용이 꽤 들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세요.
파라다이스 리조트 피피는 2012년에 문을 연 40객실 규모의 소형 리조트로, 세 곳 중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가장 잘 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패밀리룸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셋과 함께 가도 방 2개를 쓸 수 있고, 조식도 무료로 제공돼서 아침 걱정은 덜 수 있어요.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가족여행객을 위한 넓은 객실과 무료 조식이 매력적인 숙소라서, 아이와 함께 조용한 해변에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리조트 내에 작은 편의점도 있어서 급한 물건 사기는 가능하지만, 세븐일레븐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계단 오르는 대가로 얻는 절경, 힙 씨 뷰
힙 씨 뷰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뷰가 가장 큰 매력인데요,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통유리 창으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게 특징이에요. 다만 후기를 보면 146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언급이 빠지지 않아요. 노약자나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신다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한 번 올라가면 그 뷰가 모든 수고를 잊게 만든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는 이곳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 롱비치 전체가 조용한 분위기이므로, 밤문화를 원하시는 분은 톤사이 쪽을 고려하세요.
- 세 곳 모두 롱테일 보트를 이용해야 하므로, 이동 비용은 1인당 100바트 정도로 예상하세요.
- 조식 포함 여부와 체크인 시간(14시 vs 15시)은 예약 전 꼭 확인하세요.
가격대를 비교해보면 힙 씨 뷰가 가장 저렴한 편이고, 파라다이스는 가족 단위로 쓰기 좋은 넓은 객실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요. 힙 씨 뷰 리조트는 가격 대비 만족도 8.1을 기록한 Top Value 인증 숙소라서, 예산은 아끼고 싶지만 뷰는 포기 못 하겠다는 분에게 딱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숙소가 맞을까?
세 곳의 차이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피피 더 비치는 커플이나 신혼부부가 바다를 정면으로 즐기기에 좋고, 파라다이스는 아이 동반 가족이 편하게 쉬기에 적합하며, 힙 씨 뷰는 젊은 여행자나 1인 여행객이 가성비와 뷰를 동시에 노리기에 최적이에요. 체크아웃 시간은 세 곳 모두 11시이지만, 체크인은 피피 더 비치와 힙 씨 뷰가 14시, 파라다이스는 15시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 추천 대상 | 커플/신혼부부는 피피 더 비치, 가족 단위는 파라다이스, 가성비 추구는 힙 씨 뷰 |
| 체크 포인트 | 롱테일 보트 이동비용 추가 여부, 조식 포함 여부, 체크인 시간 및 리셉션 운영 시간 |
롱비치 숙소는 교통이 불편한 대신 조용함과 아름다운 해변을 보장합니다. 그 트레이드오프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맺음말
세 곳 다 롱비치라는 같은 해변에 있지만, 각자의 매력은 확실히 달라요. 스노클링과 프라이빗 해변을 중시한다면 피피 더 비치, 가족과 함께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면 파라다이스, 예산은 낮추되 인증받은 가성비와 절경 뷰를 원한다면 힙 씨 뷰가 정답이 될 거예요. 피피섬에서의 하루는 짧으니까, 숙소 하나 제대로 고르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반은 성공한 셈이죠. 피피 더 비치 리조트부터 시작해서 세 곳의 가격과 예약 조건을 직접 비교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롱비치 숙소에서 톤사이 번화가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A. 롱테일 보트로 약 10분이 소요되며, 1인당 100바트 정도의 비용이 발생해요. 리조트마다 무료 셔틀 여부가 다르므로 예약 전 확인하세요.
Q. 세 곳 중 어디가 조식이 제일 괜찮나요?
A. 파라다이스 리조트가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즉석 달걀 요리가 후기에서 꾸준히 호평받고 있어요. 힙 씨 뷰는 유럽식 조식이 무료이고, 피피 더 비치는 유료(400THB)입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은 곳인가요?
A. 파라다이스 리조트가 패밀리룸과 어린이 무료 숙박 정책으로 가장 적합해요. 힙 씨 뷰는 계단이 많아 유아 동반 시 불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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